세상의 아이디어가 있는 곳은 세 영역으로
나눌 수 있습니다.
문제도 알고 있고 그 해답도 아는 5%의 상식의 영역,
문제는 알지만 해답은 모르는 15%의 학습의 영역,
그리고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는
나머지 80%의 영역.
좁은 관습의 영역을 벗어나면 가능성의 영역이라는
훨씬 더 큰 세상이 펼쳐집니다.
지금까지 브랜드와 광고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했다면
해볼 수 있는 방법은 모두 동원했다고 생각한다면,
이제는 관습을 넘어 가능성의 영역에서 도전하는
용감한 사람들의 생각에 문의할 차례입니다.
여기, 세상의 평판보다 지금껏 시도하지 않은
용감한 방법을 선택할 줄 아는 광고대행사가 있습니다.